작성일 : 13-12-20 10:49
 조회 :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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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아이를 안지는 4년정두 된것 같습니다...
그 애를 좋아하게 된것은 3년전이구요
3년동안 좋아하고 누구보다 더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 애를 좋아하는 애들 2명이 있습니다,,,
그 2명은 저희 둘도 없는 단짝 친구 이구요,,,
하지만 그 애는 그 친구들에게 아픈 기억이 있구요,,,
힘들어 하는 그 애를 보며 3년 동안 묻어둔 제 마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서,,,,
하지만 보기좋게 차엿지요,,,, 지금 이대로 혼자 있구 싶다구
합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화가 났습니다,,, 저를 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화가난것이 아니라,,, 3년동안 한곳만 바라본 저의 마음을
무시한것 같아서 화가났습니다,,,, ,,,
요즘 그 애가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하루 더 기다려 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러면 그 애의 마음도
저에게 열리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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